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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구에서 6·25전쟁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개최

6·25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용사 등 250여명 참석...참전용사 증언 청취회도 가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5-30 오후 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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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30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및 참전용사 증언 청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 6·25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용사, 보건소 및 행정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해발굴지역에서 찾아낸 전투 장비 및 유품 전시, 유가족 DNA 검사절차 소개, 유해발굴사업 추진현황,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 참전용사의 증언 청취회도 진행됐다. 국유단에 따르면, 참전용사의 전투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유해매장 예상 지역에 대한 증언은 6·25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진행된 참전용사 증언 청취회는 6·25전쟁 당시 전투현장에 남겨둔 전우의 유해소재에 대한 증언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녹취 후 문서로 기록한다.

 한편,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 6․25전쟁 50주년을 맞아 한시적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국방부 직할 기관으로 2007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 현재까지 국군전사자 9,550여 위를 발굴했다. 이 중 121위는 신원을 확인해 가족 품으로 돌려드렸다.

 오는 9월에는 수원ž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전사자 유가족과 보건소 및 행정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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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유해 찾아내어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2017-05-31 오전 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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