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北사이트 43개 활동중"<崔경찰청장>
최근 10일새 3개 늘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09-08 오후 8:25:18
현재 인터넷상에서 활동 중인 친북(親北)사이트가 43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기문(崔圻文) 경찰청장은 8일 국회 행정자치위에서 한나라당 박찬숙(朴贊淑) 의원이 “현재 경찰이 파악하고 있는 친북사이트가 몇 개나 되느냐”고 물은 데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찰청이 박 의원에게 별도로 제출한 ‘해외 개설 친북사이트 현황’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인터넷에서 활동 중인 친북사이트는 ‘백두산’ ‘민족통신’ ‘선군정치연구소조’ ‘애국의 길’ ‘구국전선’ ‘주체사상’ ‘겨레사랑터’ ‘평양정보센터’ 등 40개 사이트였다.
박 의원측은 “경찰자료에는 8월 말까지 40개였으나 최근 3개가 더 추가돼 경찰청장 보고에서는 43개로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친북사이트 개설지는 일본이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11곳, 중국 10곳, 싱가포르와 독일이 각각 1곳 등이었다.
최 청장은 ‘북한의 인터넷 테러를 막을 방법이 있느냐’는 박 의원의 질문에 “(사이트가) 대부분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몇 개는 집중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최 청장은 또 ‘민중연대 홈페이지에 김일성 가족 일대기가 실린 것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느냐”는 박 의원 질문에 대해 “불온 문건 3건의 게재와 이메일로 발송한 사례를 확인했다”며 “정보통신부에 삭제토록 요청하고 게재경위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올 한해 친북사이트를 활용해 검거한 보안사범은 2건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친북사이트 ‘구국전선’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국민족민주전선(향도의 태양 김정일 장군)’ 등 16건의 이적표현물을 ㈜다음 인터넷카페인 ‘한총련 동우회’에 게시한 혐의로 김모(34)씨를 구속했고, 지난 6월에는 ‘구국전선’에 게시된 ‘장군님 세상-전농’ 등 74건의 이적표현물을 10개 개인·단체 홈페이지에 게시한 혐의로 남궁(5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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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문 경찰청장 |
최기문(崔圻文) 경찰청장은 8일 국회 행정자치위에서 한나라당 박찬숙(朴贊淑) 의원이 “현재 경찰이 파악하고 있는 친북사이트가 몇 개나 되느냐”고 물은 데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찰청이 박 의원에게 별도로 제출한 ‘해외 개설 친북사이트 현황’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인터넷에서 활동 중인 친북사이트는 ‘백두산’ ‘민족통신’ ‘선군정치연구소조’ ‘애국의 길’ ‘구국전선’ ‘주체사상’ ‘겨레사랑터’ ‘평양정보센터’ 등 40개 사이트였다.
박 의원측은 “경찰자료에는 8월 말까지 40개였으나 최근 3개가 더 추가돼 경찰청장 보고에서는 43개로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친북사이트 개설지는 일본이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11곳, 중국 10곳, 싱가포르와 독일이 각각 1곳 등이었다.
최 청장은 ‘북한의 인터넷 테러를 막을 방법이 있느냐’는 박 의원의 질문에 “(사이트가) 대부분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몇 개는 집중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최 청장은 또 ‘민중연대 홈페이지에 김일성 가족 일대기가 실린 것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느냐”는 박 의원 질문에 대해 “불온 문건 3건의 게재와 이메일로 발송한 사례를 확인했다”며 “정보통신부에 삭제토록 요청하고 게재경위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올 한해 친북사이트를 활용해 검거한 보안사범은 2건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친북사이트 ‘구국전선’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국민족민주전선(향도의 태양 김정일 장군)’ 등 16건의 이적표현물을 ㈜다음 인터넷카페인 ‘한총련 동우회’에 게시한 혐의로 김모(34)씨를 구속했고, 지난 6월에는 ‘구국전선’에 게시된 ‘장군님 세상-전농’ 등 74건의 이적표현물을 10개 개인·단체 홈페이지에 게시한 혐의로 남궁(5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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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통계는 잘못된 것이다. 오마이뉴스를 비롯해 언론까지 포함하면 2천개 사이트가 넘는다. 인터넷 공간은 이미 적화된지 오래다. 정부가 방관하고 있으니까 이모양이다. 우익세력 탄압하는 노정권의 정체성은 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09 오후 4:34:22우리가 우려하는 사항의 본질이 바로 위와 같은 내용이다. 아직 사상의 기반과 정립이 덜 된 청소년들의 민족의식과 국가안보관을 확립시켜주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한다는 것은 오히려 우리미래에 혼란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09 오후 1:2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