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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선열들의 호국정신, 국민 통합으로 승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6-02 오전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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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선열들의 호국정신, 국민 통합으로 보답하자’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맹 산하 시·도지부(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맹에서는 △선열의 숭고한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기는 행사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사업 △평화 통일 선도 행사에 중점을 두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군부대 위문, 전쟁음식 체험, 호국 유적지 견학, 추모제 진행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부산시지부는 ‘6·25 참전 UN 전몰 용사 추모제’를, 제주시지회는 ‘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을 진행해 명예롭게 호국보훈을 실천한 영령들의 뜻을 되새긴다.

 또한, 경상남도지부는 ‘6·25 참전용사 및 보훈 가족 초청 위로연’을 개최해 호국영웅들과 그 가족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고양시지회의 ‘나라 사랑 안보콘서트’, 부산 서구지회의 ‘임시수도 그때를 아십니까?’ 등의 행사는 젊은 세대들이 ‘호국정신’의 참된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인천시지부에서는 ‘통일 릴레이 체험’ 행사를 개최해 자유 수호와 평화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지역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 여성회 중심으로 구성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동네행복 지킴이 사업, 참전용사와 탈북자,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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