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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성폭력 근절 위한 정책발전 토론회’ 개최

민․관․군 합동 토론 통해 군의 실상 재진단, 실효성있는 대책 수립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6-16 오후 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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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6일 오후 2시 국방부 본관에서 ‘군 성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군 합동 정책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관 고위공무원 유균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민․관․군이 함께 정책발전 토론을 통해 군의 실상을 재진단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병 의식개혁,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 신고 여건 개선 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강화, 여성분리 현상 해소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게 토론했다.

 토론회에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배복주 공동대표,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 김재련 변호사, 예비역 여군 등이 民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또 관계부처에서는 최창행 여가부 권익정책과장, 윤선영 여성․아동폭력피해 중앙지원단장, 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부장 등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각 군 양성평등센터 및 작전사급 이상 여성정책 담당자를 비롯해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성(性)고충전문상담관․양성평등담당관․성폭력 전담 수사관 등이 참여해 가감없는 현장의 소리를 전달했다.

 국방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 및 각군 자문단에 의한 자문 결과, 국가인원위원회 직권조사 결과를 토대로 8월까지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 수정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업 및 법적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전 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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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여군을 줄여라,,,,,전쟁에 대비해서

    2017-06-19 오전 9:07:04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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