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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의 ‘先 군사훈련 중단’ 주장 일축

“북한이 할 일은 비핵화” … 북한 여행 금지 조치는 검토 중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6-23 오전 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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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중단하면 북한도 핵·미사일 실험을 중단할 수 있다”는 인도 주재 북한대사의 발언에 대해 “북한은 미국이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그것은 바로 비핵화”라며 일축했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방법에 대해서는 협상하지 않겠다”고 렉스 틸러슨 장관의 기존 발언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에 따른 국무부 차원의 공식적인 북한 여행 금지 조치 여부와 관련해선 “여전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북한 당국에 2년 가까이 억류됐다 풀려난 케네스 배(49) 서빙라이프 대표가 북측의 웜비어 고문 가능성을 제기한 데 대해서는 “아직 그의 발언을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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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한미합동훈련은 방어용 이다, 북한의 핵무기 폐기가 우선이다.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있는 북한은 핵 개발을 포기하고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할 것이다.

    2017-06-23 오전 9: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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