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국제사회에 추가 대북제재 협조 당부
전직 北 노동당 고위 관리의 증언과 관련, 추가 대북제재 필요성 강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6-29 오전 9:17:25
북한이 싱가포르 회사들을 앞세워 러시아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는 전직 북한 노동당 고위 관리의 증언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추가 대북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8일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북한이 세계를 더 안전한 장소로 만들도록 하는 선택을 내리게 해야 한다”며 국제사회에 추가 제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애덤스 대변인은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미래로 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불법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뿐이란 사실을 전 세계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북한에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39호실 산하 대흥총회사의 중국 다롄주재 지사장 등을 지낸 리정호 씨는 최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매년 20~30만t의 연유를 수입하고 있고 싱가포르 회사들이 20년 동안 중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