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급 추가도발 예상일인 27일, 북 발사 징후 없어
청와대, “날씨 영향인 듯…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예의주시”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7-27 오전 11:26:02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 시험발사 예상일로 추정된 27일 "아직 발사 징후는 없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한의 발사 예상 지역의 날씨가 좋지 않다"며 “적어도 오늘은 발사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미사일 시험발사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 특이 동향은 포착되지 않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한미연합 정보 자산 등을 통해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북한은 최근 ICBM급 미사일 또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 움직임을 보여 왔고 발사일은 정전협정 체결 64주년인 이날이 될 것이라고 미국 국방부를 인용한 외신보도가 최근 이어졌으며 우리 정보당국도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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