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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 국보법 폐지반대 등 시국성명 발표

240만명 교인 소속된 단체, 정부비판 5개항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09-17 오전 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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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한기총 길자연 회장 등 종교계 지도자들의 잇따른 국보법 폐지반대 발언에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도 16일 낮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제89회 총회를 갖고 국가보안법 페지 반대, 행정수도 졸속 이전 반대 등 5개항의 요구를 담은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 16일 소망교회에 모인 기독교교인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반대 성명을 발표하자 박수를 치고있다.

예장(통합)은 성명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민생문제를 도외시한 채 과거사 들추기, 국가보안법 폐지, 행정수도 졸속 이전, 비판 언론에 대한 압박 등 이념적이고 정략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예장은 “이로 인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정체성이 흔들리고 대다수 국민은 사회적 편가르기와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말할 수 없는 불안에 빠져 있다”며 “현 정권이 과거 권위주의 정권 못지않게 여론을 무시하고 반대세력에 대한 압박에 나서고 있지 않는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예장은 새문안교회·영락교회·소망교회·온누리교회 등 전국 6900여개 교회 240만명의 교인이 소속된 교단으로 국내 개신교계의 대표적 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명은 ▲여야 합의로 인권과 안보의 균형을 찾음으로써 조속한 국론분열 수습 촉구 ▲사학제도의 근본을 부정하는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 ▲행정수도 졸속 이전에 앞선 국민적 합의 도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KBS·MBC를 관변화하는 언론정책 반대 등 5개 항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예장은 또 “정부가 끝내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교회는 민주화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이에 대처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를 포함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소속 교회들이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 시청앞에서 열릴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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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사는 수구먹사님들....자식에게 대를 물려 담임먹사를 해먹는 사이비화 되어가는 한국교회..참으로 애석한 일입니다. 극소수의 먹사들때문에 개신교전체가 욕을 먹는 현실이.......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17 오전 9:29:05
    찬성0반대0
  • 시민   

    나라의 주인은 국민..주인이 나라를 되찾읍시다...지금은 정치인에게도,정당에게도 맡길수가 없읍니다.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국가의 안위와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스스로가 나서서 망해가는 나라를 구해야 할시기입니다..전쟁나도 정치인들은 먹고살만합니다. 공산화돼도 정치인들은 화려한 변신으로 잘살수있읍니다.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그렇치가못하고 고생에고생을 겪으면서 죽지못해서 사는 인생으로 전락됩니다..</t

    2004-09-17 오전 9:22:0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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