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英 정부, UFG연습 참관 '北 위협' 일축

레셀 외교부 대변인, "英, 北 규탄하는데 한국과 유엔의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한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8-28 오후 1:33:2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영국 정부가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전력을 제공한 나라들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일축했다.

 데이비드 러셀 영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영국은 북한의 행동과 정권 차원에서 추진되는 핵과 탄도 무기 개발이 역내에 미치는 불안정한 영향을 규탄하는데 있어 한국과 유엔의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특히, 레셀 대변인은 마크 필드 영국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장관의 이틀 전 성명을 상기시켰다.

 필드 장관은 성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영국의 지지를 직접 표명하고 안보 문제뿐 아니라 세계 정치, 국방, 경제 현안에 관한 두 나라 간의 강력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1일 UFG 연습이 시작된 데 대해 “해외로부터 영국, 호주를 비롯한 7개의 추종국가 군대들이 기어들었다”며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이 어떤 결과를 치르게 될 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31일까지 계속되는 UFG 연습에는 유엔사령부 전력 제공국가인 영국,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7개국이 참관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