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북한과 협상, 여전히 모든 선택 방안에 포함"
샌더드 대변인,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 선택 방안 분명히 포함돼 있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9-01 오전 9:10:23
미국 백악관은 “북한과의 협상이 여전히 모든 선택 방안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북 협상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적으로 그렇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특히, 샌더스 대변인은 “테이블 위에 모든 게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포함한다”며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 선택 방안이 분명히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짐 매티스 국방장관도 30일 “미국은 북한과 관련해 결코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북한이 일본 상공 위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30일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의) 대화는 답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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