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지금, 북한에 가능한 모든 압박 조치 가할 때"
샌더스 대변인,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기조 분명히 밝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9-06 오전 9:16:04
미국 백악관이 지금은 북한과 대화가 아닌 압박의 시기라고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기조를 분명히 밝혔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은 많은 시간을 북한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출 때가 아니라 가능한 한 모든 압박 조치를 가할 때”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미국은 이런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왔다”며 “앞으로 이런 과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미국은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모두에게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범세계적 위협”이라며 “모두가 대북 압박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한, “짐 매티스 국방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에도 여러 번 밝혔듯이, 우리가 찾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모든 선택 방안을 테이블 위에 계속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