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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 통화, “북한에 대한 최대압박 약속”

핵실험에 이어 미사일 도발까지… “유엔 안보리 결의 엄격히 이행”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9-19 오전 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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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에 대해 최대압박을 가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두 정상의 통화를 확인하며 “두 정상은 북한의 지속되는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과 동북아의 안정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 논의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엄격한 이행을 통해 최대한의 대북 압력을 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도 “두 정상이 통화에서 양국의 광범위한 공동 이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오는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에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반면 시 주석은 불참했다.

 이번 총회는 특히 북한의 6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직후에 열리는 것이어서 북핵이 최대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대한 규탄과 함께 대북제재 결의안의 철저한 이행 등을 국제사회에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 사흘만인 지난 6일 45분 동안 통화하고 북핵 문제를 논의했다”고 덧붙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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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중국은 약속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북한을 강력한 제재를 해야한다. 졸렬하게 사드배치를 문제삼지 말고...

    2017-09-19 오전 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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