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향군회장, 美 브루스 베넷 박사 예방 받고 안보현안 논의
美 싱크탱크 랜드연구소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 향군회관으로 김진호 회장 예방.. 베넷, '북조선 붕괴 가능성에 대한 준비' 보고서 저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0-24 오후 2:04:38
미국의 싱크탱크 랜드연구소 베넷(DR. Bruce Bennett) 선임연구원이 23일 오후 성수동 향군회관을 방문해 김진호 향군회장과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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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회장은 방한기간 바쁜 일정 중에도 향군을 방문한 베넷 박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베넷 박사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발전에 큰 기대감을 표시하며 “향후 재향군인회와 지속적인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베넷 박사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매일경제 주최로 열린 ‘제18회 세계지식포럼’ 및 ‘공군 항공우주 심포지움’에 참가차 방한했다.
「세계지식포럼」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치·안보 등 재계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로 ‘아시아 최대 지식의 향연’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기간 중 베넷 박사는 ‘국가 안보 및 방위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랜드연구소는 미 국방부 산하 안보연구 싱크탱크로써 작년 8월 발간한 '중국과의 전쟁' 등 국방 분야의 실증적 분석을 토대로 한 각종 정책보고서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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