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자이툰부대 장병여러분!
향군회장, 국군의 날 맞아 격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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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이상훈(李相薰) 회장은 제 56회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 격려 멧시지를 보냈다.
이 회장은 장병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언제, 어디서, 어떤 위협이 있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주둔지에 안착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을 향한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쌓여가면서 한국을 보는 이라크인들의 시선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자이툰 부대의 평화재건 활동으로 "좌절과 절망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라크 국민들속에 희망과 재기의 의지가 분수처럼 솟아날 것"이라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특히, 자이툰부대의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던 일부 국민들도 자이툰부대가 이라크에 가기를 잘했다며 안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고국을 떠난 자이툰부대 장병 모두가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당당하게 개선하는 모습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 보내는 이 회장의 편지는 10월 1일자 국방일보를 통해 공개적으로 전달된다.
아래는 편지 전문이다.(konas)
믿음직한 자이툰부대 장병여러분!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떠날때는 10년이래 최고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지요.
그러나 불과 50여일이 지난 지금 고국땅은 천고마비의 가을 날씨에 길가의 코스모스가 선연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들이 자이툰부대 장병들을 생각하며 안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은 우리 장년국군의 56회 생일날이기도 하지요.
며칠전에 국내 언론을 통해 자이툰부대가 무사히 주둔지에 안착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추석명절을, 생일축하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가족과 친지의 품을 떠나 이역만리 이라크에서 임무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자이툰의 용사들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 향군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보내준 축구공이 이라크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한 보람과 감격을 느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위협이 있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주둔지에 안착한 것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모름지기 작전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부대이동계획인 것을 감안하면 자이툰부대는 이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됩니다.
첫 번째 임무의 성공은 추후 예상되는 모든 임무도 자신있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예정된 비행기 이동을 마다하고 장병들의 차량행군에 동참해 준 군목들의 기도와 자이툰부대원들의 끈끈한 전우애도 안전한 이동을 한 몫 거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 고국에서 듣고있는 이라크 상황은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자이툰 용사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함을 시작하면 더 좋은 소식이, 더 많이 들려올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을 향한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쌓여가면서 한국을 보는 이라크인들의 시선도 달라질 것입니다.
좌절과 절망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라크 국민들속에 희망과 재기의 의지가 분수처럼 솟아날 것입니다.
특히, 자이툰부대의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던 일부 국민들도 자이툰부대가 이라크에 가기를 잘했다며 안도할 것입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더욱 우리 군을 믿고 사랑하며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고국을 떠난 자이툰부대 장병 모두가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당당하게 개선하는 모습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황의돈 사단장을 비롯한 자이툰부대 장병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이툰부대 장병여러분! 아자아자 화이팅!!!
2004년 10월 1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이 상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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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군이 먼나라의 이라크에 가서 치안 유지및 재건을 하기위해 갔는데 장비와 복장도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없고 늠름해 보였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희생이 따르더라도 부디 임무를 훌륭히 맟쳐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
2004-09-30 오후 9:3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