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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군 청탁방지담당관 워크숍 개최

청탁방지담당관의 업무역량 향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1-02 오후 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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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일 오후 국방부 대강당에서 청탁방지담당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군 청탁방지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탁방지담당관은 청탁금지법 제20조에 따라 사·여단급 이상 부대에 청탁금지법 교육·상담, 위반신고 접수·처리 등을 위해 지정된 이들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결과와 청탁금지법 정착을 위해 추진한 시책 및 변화사례를 공유하고, 청탁방지담당관의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개최되었다.

 워크숍은 △반부패정책협의회 결과 공유, △청탁금지법 정책을 위한 추진 시책 및 변화사례 발표, △국민권익위원회 관계관의 청탁금지법 해석사례와 위반신고 접수·처리 실사례 강의, △청탁금지법과 반부패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와 의견 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인사말에서 “부정부패 척결을 새 정부의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위직의 책임성·청렴성 확보방안 마련과 고위직의 솔선수범, 내부신고자의 철저한 보호”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실시된 “2017년 국방 청렴에세이 공모전”에서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값을 하자!’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정보사령부 이정근 소령 등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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