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계룡대서 다채롭게 거행
국산신무기 등장..다양한 계층 총력안보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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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대 연병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3부 요인, 정부 및 군 고위관계자, 주한 외교사절, 재향군인회 주요 간부들과 참전용사, 시민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건군 56돌을 맞아 국민의 대군 신뢰도 증진과 안보의식 고취, 국가에 대한 충성다짐, 군 위상 제고 및 장병 사기앙양을 목표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식후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함께하는 국방, 튼튼한 국방'을 표어로 내건 이번 행사는 국군의 역사행진, 전투헬기 비행, 분열, 특전무술 시범, 고공낙하 등을 비롯해 우리 군이 독자 개발한 신무기 위용이 대형 전광판으로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해교전 유공자와 유가족, 호국인물 후손, 애국지사, 귀환 국군포로, 병역이행 명문가문, 6.25전쟁 전사자 유해확인 유가족, 낙도어린이, 고아, 환경미화원, 독도경비대원, 예비군 여성 모범 중대장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도 참가해 총력안보 태세를 과시했다.
올해 처음 실시된 '국군의 역사행진'에는 한국광복군과 건군 초기 한국군의 주역이었던 국방경비대 각 12명, 한국전 및 월남전 참전용사 각 30명, 해외평화활동(PKO) 장병 30명, 이라크 평화ㆍ재건사단 장병 42명이 고유의 복장으로 행진해 후배 장병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또 굉음을 내뿜으며 하늘을 가르는 한ㆍ미군 전투헬기의 웅장한 축하비행에 이어 1993년 이후 11년만에 처음으로 참가부대의 도보분열이 진행돼 국군의 절도와 위용을 과시,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식후 행사에서는 공군 및 특전사 요원들과 주한미군이 아파치 헬기 10대와 F-15 전투기 4대 등을 동원해 축하비행을 벌였고, 미군 특전사 요원 6명이 우리 육ㆍ해ㆍ공군과 여군 장병들의 고공낙하에 합류해 한미동맹이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특전사 요원들은 특전복 차림으로 태권도와 특공무술을 혼합해 실제 임무수행과 연계된 특전무술 시범을 통해 강인한 국군상을 심어줬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에는 군이 독자개발한 각종 신무기의 위용과 달라진 병영생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군의 대민지원 활동 등을 담은 영상물이 방영되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육군 이기자부대와 공군 19전투비행단, 해군 2함대사령부 등 10개부대와 미8군사령부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노대통령 "자주국방.한미동맹 안보의 양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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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또 "이제 우리는 반세기에 걸친 공고한 한미동맹의 토대위에 일본, 중국, 러시아와의 적극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의 안보환경을 한층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우리 안보를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주국방 역량을 갖추는데 집중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독자적 작전수행능력과 정보역량 강화, 인력의 정예화와 전력의 첨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우리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부족한 전력을 차근차근 보완해 나간다면 적어도 대북억제 만큼은 우리가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국방개혁 문제와 관련, 노 대통령은 "과거 국방개혁을 위한 여러 조치들이 시도됐지만 일부 운용상 개선만 되었을 뿐 본격적이고 구조적인 개혁은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국방장관을 중심으로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해달라"며 군의 자발적인 혁신의지를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국방조직의 전문화, 문민화와 같은 혁신을 통해 국방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한층 더 높여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보화, 과학화된 기술집약적 전력구조로 발전시켜 미래전 수행에 대비해야 한다"며 "한국군 주도의 작전수행이 가능하고 통합전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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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국방도 좋치만 앞으로는 단독 군사 작전보다는 연합작전이 우세 필요한 것입니다. 홀로서기는 북한정도의 근시안 만이 생각할 문제? 왕따 당하고 자주국방..? 정말로(鳥類)머리 같은 발상 이번에는 어느나라 속국을 만드려나? 그래도 민주주의가 좋은것을 왜 모릅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04-10-02 오전 9: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