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주치의 탈북, 中 공안당국에 체포(?)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주치의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진 60대 중반의 의사 김모씨가 최근 북한을 탈출했으나 중국 베이징 공안 당국에 체포됐다고 문화일보가 북한 소식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씨는 수일전 베이징 교외에 은신해 있다가 베이징 공안 당국에 체포돼 현재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북한으로 강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들은 특히 베이징 공안 당국의 김씨 체포과정에서 북한의 안전부와 보위부가 직접 김씨의 인상착의를 비롯한 상세한 정보를 중국 공안 당국에 전달하고 체포를 위해 적극 나섰다고 설명했다.
소식통들은 이어 북한이 김씨의 체포에 적극 나선 것은 김 위원장 주변과 건강에 관련한 정보가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씨가 나름대로 상당한 수준의 정보를 보유한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김씨가 언제 어떤 경로를 통해 북한을 탈출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김씨가 김일성 전 주석의 주치의 역할까지 담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른 소식통들은 김정일 주치의 탈북이 사실일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북한에 정통한 한 유력소식통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치의가 탈북했다면 그 소문이 감지됐을텐데 그렇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도 북한 당국이 주치의를 붙잡으려 했다면 관련정보의 유출 우려를 무릅쓰고 중국 공안에 협조를 요청하는 대신 현지의 비선 채널을 가동하는 것이 유리했을 것이라며 김정일 주치의 탈북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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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헌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완수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어렵게 탈북한 주치의를 보호하고 반드시 데려와야한다.북한을 탈출하지 못한 수 많은 주민들에게 역시 대한민국은 우리를 자국민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북의 수령체제는 붕괴될 수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04-10-02 오후 1:2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