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강경화 장관 내일 중국 방문
취임 후 첫 방문, 왕이 부장과 22일 회담...북핵 문제 등 양국간 공조 방안 논의할듯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11-20 오후 3:17:30
외교부는 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는 “강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22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기 위해 2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강 장관은 왕이 부장과 금년 12월 우리 정상의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관련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1일 베트남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내달 방중에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한 바 있다.
외교부는 또,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왕 부장과 지난 8월 아세안 회의 참석 계기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9월 유엔 총회 참석 계기에 미국 뉴욕에서 각각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