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수 병무청장, 국군장병에 피자 나누며 격려
병사 어머니, 병무청홍보대사와 함께 푸드트럭 이벤트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1-28 오후 2:17:19
기찬수 병무청장은 28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육군 제27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기찬수 병무청장은 훈련 중인 100여 명의 장병들에게 푸드트럭에서 피자와 음료 등을 일일이 나눠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7사단 수색대대에서 모범병사로 추천된 병사들의 부모님과 병무청 홍보대사가 훈련 장소를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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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의 어머니는 준비한 편지를 직접 낭독하면서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 중인 아들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모범병사로 추천된 조훈희 상병의 어머니 황지형(52세) 씨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그동안 아들의 신병수료식 등 면회를 오지 못해서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렇게 야외에서 훈련받는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또 건강해 보여서 마음이 놓인다.”며 아들과의 만남에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최전방에서 병역의무를 당당하게 이행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안보가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모든 장병들이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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