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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軍 관사·간부숙소 전문기관에 시범위탁 운영

경쟁입찰 통해 주택관리공단이 위탁 맡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2-18 오전 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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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군부대 관사와 간부숙소 등 주거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에 시범 위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18일 육군1군단 지역(파주·고양·양주)의 관사 2천100여 세대, 간부숙소 8천400여 실이 시범위탁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2단계 경쟁입찰을 통해 지난 15일 주택관리공단이 위탁기관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주택관리공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출자·설립한 정부 재투자공공기관으로, 공공임대주택 등 28만 세대를 관리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시범위탁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이며 위탁비용은 입주자가 부담하는 관사 및 간부숙소 관리비 내에서 충당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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