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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오늘 북한군 초급병사 1명 최전방 중서부전선으로 귀순"

"총격 없었고 전방 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2-21 오전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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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주민 2명이 20일 오전 어선을 타고 동해 해상으로 넘어와 귀순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하루 뒤인 21일 북한군 초급병사(우리의 일등병) 1명이 또다시 우리 군으로 귀순해왔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오늘 오전 8시4분께 최전방 중서부전선 우리 군 GP(비무장지대 소초) 전방으로 북한군 초급병사 1명이 귀순해왔다"고 밝혔다.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군 귀순은 지난달 13일 추격조의 총격을 받으면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오모 병사가 넘어온 지 38일만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귀순자의 신병을 안전하게 확보했으며, 귀순 동기와 경위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우리 군이 GP 경계병과 감시 장비 등으로 귀순자를 식별했으며, 당시 기상 상태는 짙은 안개로 시정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합참 관계자는 "귀순을 전후로 북한군 전방지역에서 특이동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올해 귀순한 북한 군인은 총 4회 4명, 북한 주민까지 합치면 총 9회 15명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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