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日 내년 방위비 약 49조 4700억원

6년 연속 사상 최대, 북핵·미사일 및 중국 대응 명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2-22 오후 2:20:2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일본이 내년도 방위비로 5조 1911억엔(약 49조 4700억원)을 확정했다. 올해 당초 예산(97조 4547억엔)보다 약 2581억엔 증액된 것으로 6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22일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97조 7128억엔(약 930조 8000억원) 규모의 2018년도(2018년 4월~2019년 3월) 예산안을 확정했다.

 일본은 2012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부가 출범한 다음 해부터 방위 예산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북핵·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북한 및 해양 진출을 가속하는 중국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꾸준히 방위비를 늘리며 군사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