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유엔총회 의장, 북한대사 면담 북한의 유화적 움직임 환영

파란 하크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한반도 상황에 신중한 태도 보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05 오전 10:58:3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슬로바키아 외무장관인 미로슬라프 라이착 제72차 유엔총회 의장이 자성남 유엔 주재 북한 대사를 만나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북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5일 보도했다.

 유엔총회 의장실은 라이착 의장과 자성남 대사가 3일(현지시간)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라이착 의장은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가능성을 보이고 대화채널을 재개하는 등 건설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려는 준비가 된 데 대해 기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면담은 자 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유엔총회 의장실이 밝혔다.

 슬로바키아 외무장관인 라이착 의장은 지난 해 9월 개회한 72차 유엔총회를 이끌고 있다.

 한편 파란 하크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4일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VOA’의 논평 요구에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해서 지켜보자”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