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폐지반대, 이번엔 부산시민들 나섰다
7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10-07 오후 2:15:17
오는 14일 오후2시,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열릴 예정
국가보안법 수호 국민대회가 지난 4일 서울 시청앞에서 30여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린 데 이어 7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도 뜨거운 열기속에서 개최됐다.
지난 9월 9일 시국선언을 발표했던 원로들이 주축이 된 ´9.9시국선언 중앙본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부산시민 궐기대회´는 부산시 재향군인회, 경우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6.25참전유공자회, 이북도민회연합회 등 20여개 애국안보단체와 시민 만5천여명이 참석, 부산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장선덕 전 경성대 총장), 대회사(권오현 전 부산일보 사장),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있는가'(이진우 변호사), '국보법 폐지 절대 안된다'(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인권상황보고(폴러첸씨)와 노무현정권 규탄한다(송영인 국사모 회장) 만세삼창순으로 이어졌으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국보법 폐지반대 천만명 서명운동이 펼쳐졌고, 재향군인회가 만든 '국보법 폐지 안된다'는 내용의 전단 4만여부도 분배되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일찌감치 부산에 내려간 류기남 자유시민연대 공동의장은 "지난달 서울에서 원로들의 시국선언이 있은 후, 전국적으로 이같은 대회를 하자는 문의가 많이 들어왔다"며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이 지역 유지들을 만나보니 무척 적극적이었다. 오늘 부산을 시발점으로 해서 14일에는 대구에서 대회를 열고, 마산, 울산, 제주 등 전국적으로 이 운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오늘 대회의 목적은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국보법폐지 움직임을 저지하고, 흔들리는 한미동맹을 강화하자는데 있다"며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자유시장경제체제에 어긋나는 움직임을 보이는 현 정부의 정체성을 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모든 단체들은 국가 보안법이 없어지면 자유민주체제가 무너지고 친북좌경 세력들이 이 나라를 김정일의 손아귀에 넘겨줄 것이라며 국보법 폐지는 절대로 안된다며 부산에서 시작하여 전국 각지에 구국운동의 불길을 점화시키자고 역설하였다.
특히 청년단체인 '자유사랑청년연합'이 팔 양쪽에는 인공기를 끼우고 ´민족반역자 김정일´이라는 이름표를 단 김정일 마네킹의 화형식을 시도하자 정복과 사복 차림의 경찰 2명이 소화기를 뿌리며 모형을 뺐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흥분한 집회 참가자들이 마네킹을 빼앗기 위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등 한동안 몸싸움이 이어졌지만 큰 부상자 없이 퍼포먼스를 마쳤다.
한편, 주최측은 부산대회에 이어 오는 14일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국보법 수호 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혀 국가보안법 폐지반대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konas)
오는 14일 오후2시,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열릴 예정
국가보안법 수호 국민대회가 지난 4일 서울 시청앞에서 30여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린 데 이어 7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도 뜨거운 열기속에서 개최됐다.
지난 9월 9일 시국선언을 발표했던 원로들이 주축이 된 ´9.9시국선언 중앙본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부산시민 궐기대회´는 부산시 재향군인회, 경우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6.25참전유공자회, 이북도민회연합회 등 20여개 애국안보단체와 시민 만5천여명이 참석, 부산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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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장선덕 전 경성대 총장), 대회사(권오현 전 부산일보 사장),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있는가'(이진우 변호사), '국보법 폐지 절대 안된다'(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인권상황보고(폴러첸씨)와 노무현정권 규탄한다(송영인 국사모 회장) 만세삼창순으로 이어졌으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국보법 폐지반대 천만명 서명운동이 펼쳐졌고, 재향군인회가 만든 '국보법 폐지 안된다'는 내용의 전단 4만여부도 분배되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일찌감치 부산에 내려간 류기남 자유시민연대 공동의장은 "지난달 서울에서 원로들의 시국선언이 있은 후, 전국적으로 이같은 대회를 하자는 문의가 많이 들어왔다"며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이 지역 유지들을 만나보니 무척 적극적이었다. 오늘 부산을 시발점으로 해서 14일에는 대구에서 대회를 열고, 마산, 울산, 제주 등 전국적으로 이 운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오늘 대회의 목적은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국보법폐지 움직임을 저지하고, 흔들리는 한미동맹을 강화하자는데 있다"며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한 자유시장경제체제에 어긋나는 움직임을 보이는 현 정부의 정체성을 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모든 단체들은 국가 보안법이 없어지면 자유민주체제가 무너지고 친북좌경 세력들이 이 나라를 김정일의 손아귀에 넘겨줄 것이라며 국보법 폐지는 절대로 안된다며 부산에서 시작하여 전국 각지에 구국운동의 불길을 점화시키자고 역설하였다.
특히 청년단체인 '자유사랑청년연합'이 팔 양쪽에는 인공기를 끼우고 ´민족반역자 김정일´이라는 이름표를 단 김정일 마네킹의 화형식을 시도하자 정복과 사복 차림의 경찰 2명이 소화기를 뿌리며 모형을 뺐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흥분한 집회 참가자들이 마네킹을 빼앗기 위해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등 한동안 몸싸움이 이어졌지만 큰 부상자 없이 퍼포먼스를 마쳤다.
한편, 주최측은 부산대회에 이어 오는 14일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국보법 수호 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혀 국가보안법 폐지반대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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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폐지해야 겠다는 정권이 국민을 위한 정권인가? 통일부 장관이란 자가 국보법 무용론을 말하고, 대통령은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하는 데 왜 수십만 국민은 보안법을 지키기 위해 들고 일어나는 지를 정부와 여당은 다시 생각해 보기 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07 오후 7:39:18사진 캡션잘보세요. 국보법 폐지 반대를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폐지를 말하는 겁니까. 그 오자하나가 엄청난 큰 파장을 불러올수도 있다구요. ▲ 시민들이 부산역 광장을 가득 메운 채 국보법 폐지를 외치고 있다/konas</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07 오후 5:4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