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보일 제독 제36대 주한 미해군사령관 취임
보일 사령관 취임사에서 "지역 내 협력과 한미 파트너십 강화에 노력을 기울일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11 오전 10:35:01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11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주한 미군 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장군 주관으로 주한 미 해군사령부 사령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 해군 준장 마이클 보일 제독이 제36대 주한 미해군사령부(CNFK)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신임 마이클 보일 사령관은 전임 사령관인 브래드 쿠퍼 제독으로부터 지휘권을 이양받았다.
보일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지역 내 협력과 한미 파트너십 강화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하는 쿠퍼 제독은 미 해군 7함대 사령부 상륙군 제7원정강습단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며 지난 9일 대한민국 보국훈장 천수장을 수여받았다.
브룩스 사령관은 축사에서 "CNFK는 현재 한미동맹의 굳건함의 상징이며 장래 한미 동맹군이 갖춰나가야 할 선두적인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 주한 미군기지에 있던 CNFK는 2016년 2월 19일 부산으로 자리를 옮겼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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