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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 준비, '정부합동지원단' 출범

부처·기관 간 업무협의, 북한 대표단의 활동 및 행사 지원, 홍보 업무 등 총괄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16 오후 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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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남북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지원단은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16일 오후 출범식을 갖고 서울 삼청동의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정부합동지원단은 부처·기관 간의 업무협의와 북한 대표단의 활동 및 행사 지원, 홍보 업무 등을 총괄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북한 대표단의 방남시에는 ‘정부합동관리단’으로 확대·개편된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을 준수하면서 국제 규정 및 관례, 남북간 합의 등에 따라 북한 대표단의 체류 기간 동안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이번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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