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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은 가깝고 특별한 관계”…럼즈펠드, 자이툰부대 격려방문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10-11 오전 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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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후 5시반경(현지시간)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날 황의돈 자이툰 부대장(소장)으로부터 부대 상황 등을 청취하고 부대 내 제12민사여단 식당에서 장병들과 악수하며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 10일 오후(현지시간) 럼스펠드 미국 국방부장관이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를 방문,장병들과 환영을 받으며 식당으로 들어오고 있다./이진욱/


럼즈펠드 장관 일행이 식당에 도착하자 남궁정 자이툰부대 12민사여단장의 선창에 따라 한국군 장병 500여명이 일제히 일어서서 “파이팅”을 외쳤다.

 
  ▲ 자이툰 부대원이 부대를 방문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의 신발끈을 매주고 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라크전 개전 이후 모두 6차례 현지를 방문했다. 하지만 미군을 제외한 이라크 주둔 29개 동맹국 부대를 방문한 것은 자이툰부대가 처음이다. 럼즈펠드 장관은 걸프지역에 배치된 미 해군 항공모함 존 F 케네디호에서 동맹군 국방장관 회담을 가진 뒤 이라크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날 오후 5시25분 자이툰부대 주둔지로부터 5km쯤 떨어진 아르빌공항에 헬기로 도착해 경호원 등 40여명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미국 시민을 대표해 자이툰부대 장병들이 수행하고 있는 임무에 대해 감사한다”며 “이곳에 온 장병들이 모두 지원병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미 동맹은 가깝고도 소중하며 특별한 관계”라고 강조한 뒤 “50년 전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냈고, 이제 한국은 그와 같은 기회를 이라크에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럼스펠드 미국 국방부장관이 윤광웅 국방부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럼즈펠드 장관은 또 서울의 한국 국방부로 위성전화를 걸어 윤광웅 국방부 장관과 통화하고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에 대해 거듭 사의를 표했다.

황 부대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중에도 부대를 방문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자이툰 사단은 이라크의 안정과 평화·재건 노력을 통해 이라크에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동맹국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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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교포    수정

    미국의 대 이라크전쟁의 잘잘못을 떠나 의리를 지키는것이 남자다. 설사 동맹국이 전세계의 지탄을 받는 상황이 와서 우리 또한 도매급으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의리는 지켜야 한다. 기본 아닌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2 오전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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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불패    수정

    우리가 전쟁터에서 어떤 상황, 어떤 모습이더라도 국가는 나와 내 가족을 책임져 줄 것이고 또한 구해줄 것이다.라는 개인과 국가간의 신뢰로 파병기간내 한국군의 위상을 떨쳐 줄것을 당부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1 오전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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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ro2000   

    외국인은 럼스펠드가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인줄 알겠다. 테러위험을 무릎쓰고 찾아가 위로한 그를 부대원들은 얼마나 부러워하고 감격했을까? 하여간 감사드린다. 서해교전때 적 흉탄에 부하들이 쓰러져가도 통수권자 김대중은 태연히 일본으로 축구구경 가고 장례식 땐 국방부장관 이하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놈현이 그들을 몰래 뒷문으로 내쫓듯 내보냈을 때 이들 마음은 어땠을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

    2004-10-11 오전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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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준   

    국방장관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보여주는구먼. 부럽다 부러워. 우리 장관님은 어디서 무얼 하시나? 노구리와 정일이가 노할까봐 몸 사리고 있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1 오전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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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운산   

    늠름한 우리국군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루빨리 이라크에 평화가 정착되는데 일조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모두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1 오전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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