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 내일 방러…북핵협의
남북간 대화분위기 지속과 북미대화 등 연계방안 논의할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30 오후 2:48:17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1일 취임 후 처음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
우리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 본부장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교차관과 만나 북핵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내달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이뤄진 남북간 대화 분위기를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시키고 나아가 북미대화 등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본부장과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이 만나는 것은 지난 해 11월 서울 회동 이후 두 번째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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