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한국전 참전용사 전국대회
뉴질랜드 한국전참전용사 총 6천명,현재 300여명 생존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10-18 오전 8:52:34
뉴질랜드내 한국전 참전용사는 모두 지원병으로 총 6천명이나 되며 1953년 휴전 때까지 모두 46명이 목숨을 잃고 현재 300여명만 생존해 있다. 이들은 모두 현재 70세 이상이다.
이날 해밀턴 킹스 게이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도 신정승 뉴질랜드주재 한국대사와 해밀턴 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신 대사는 이날 모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피를 흘리고 자유를 위해서 싸워준 덕분에 한국은 이제 세계에서 12번째의 경제 강국, 뉴질랜드의 6번째 무역 상대국이 됐다"면서 "한국 국민들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 교민들은 아리랑 등 한국 민요와 한국에서 '연가'로 잘 알려진 뉴질랜드 마오리 민요 '포카레카레아나'를 불러 갈채를 받았다.(konas)
뉴질랜드내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17일 해밀턴에서 전국대회를 열고 한국전에서 전사한 전우들을 추모하고 참전용사들간의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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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내 한국전 참전용사는 모두 지원병으로 총 6천명이나 되며 1953년 휴전 때까지 모두 46명이 목숨을 잃고 현재 300여명만 생존해 있다. 이들은 모두 현재 70세 이상이다.
이날 해밀턴 킹스 게이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도 신정승 뉴질랜드주재 한국대사와 해밀턴 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신 대사는 이날 모임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피를 흘리고 자유를 위해서 싸워준 덕분에 한국은 이제 세계에서 12번째의 경제 강국, 뉴질랜드의 6번째 무역 상대국이 됐다"면서 "한국 국민들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 교민들은 아리랑 등 한국 민요와 한국에서 '연가'로 잘 알려진 뉴질랜드 마오리 민요 '포카레카레아나'를 불러 갈채를 받았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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