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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반도 평화 메시지 전 세계 확산되도록 소통"

“세계 지도자 및 유명인들의 응원 영상도 속속 도착”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4-23 오후 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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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평화 메시지가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세계 어디서든 정상회담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 날 "내 손안의 정상회담을 구현하겠다. 언론과 전 세계 누구나 모바일 통해 회담 관련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준비위는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간 만남인 만큼 만남 자체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정상회담 기간 오프라인 이벤트는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별도의 오프라인 이벤트는 없지만 온라인을 통한 해시 태그, 평화 응원 릴레이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와대는 배우 정우성 씨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이번 릴레이 응원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회담 이후에도 더 많은 의견을 모아 관심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 구테헤스 UN사무총장, 메르켈 독일 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세계 지도자 및 유명인들의 응원 영상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서울과 판문점 등을 방문하는 외신 기자는 모두 850여 명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프레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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