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국군 장병과 함께 하는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전달식’ 개최

향후 10년간 전군에 입소하는 훈련병들에게 제품 후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29 오후 3:24:1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국방부와 오리온그룹은 29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서 군에 첫 발을 내딛는 훈련병들에게 과자 제품을 후원하는 ’국군장병과 함께하는 오리온 초코파이 정(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2월 체결한 국방부와 오리온그룹간 ‘장병 복지 및 취업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오리온그룹은 육군훈련소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전군에 입소하는 훈련병들에게 ’초코파이 정(情) 선물세트‘를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이경재 ㈜오리온 사장, 구재서 육군훈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진행상황과 향후 협력계획 보고, 후원 물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련병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선물세트는 국군 응원 메시지“당신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를 담아 연말까지 총 11만 개를 육군훈련소와 해·공군 및 해병대 훈련단에 전달하게 된다.
  
 훈련병들이 퇴소하기 전날 함께하는 ‘환송의 밤’행사시 제공하여 고된 훈련의 피로를 풀고 새롭게 만난 전우들과 전우애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사회와 떨어져 군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훈련병들에게 오리온의 선물은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리온의 장병들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리온 이경재 사장은 ”군인으로 거듭나는 훈련병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군 장병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국방부와 오리온그룹은 전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 전역예정장교 채용을 협력하였으며, 올해 후반기에는 그룹 계열사인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 홈경기에 장병들을 초청하고 농구공 1,000개를 후원하는 한편, 자회사인 쇼박스의 영화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등 장병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