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장교 337명 소위 임관
독도함·이지스구축함·잠수함 등 환영 전단 도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6-01 오후 2:19:02
제124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337명(해군 196, 해병대 141)의 임관식이 1일 오후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소위로 임관한 신임 장교는 지난 3월 19일 입대해 11주 동안 장교로서의 기본소양과 군사지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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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효상(28·해군)·허지영(여·28·해병대)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이지헌(23·해군)·조호진(24·해병대) 소위는 합참의장상을, 이명원(26·해군)·김성훈(26·해병대) 소위는 해군참모총장상을, 조석희(22·해군)·김성윤(24·해병대) 소위가 각각 해군사관학교장상을 받았다.
한효상 소위는 육군 장교로 전역 후 재입대 했고, 허지영 소위는 해군 부사관으로 독도함에서 복무 중 해병대 장교로 지원했다. 이명원 소위는 해군 병, 부사관 복무를 마치고 장교로 세 번째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신임 소위들은 앞으로 병과별 초등군사반에서 6~14주 동안 교육을 수료하고 실무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날 임관식이 열리는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에는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과 이지스 구축함, 잠수함 등이 환영 전단을 구성해 도열하고, 해상 도열과 해병대 상륙장갑차 기동 시연이 펼쳐졌다.(konas)
코나스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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