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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하반기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지원 대학 선정

29개 대학 30개 강좌 추가 지원, 대학생 통일 교육 강좌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6-05 오후 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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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2018년 2학기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사업에 응모한 총 41개 대학의 50개 강좌 중에서 「옴니버스 특강」 13개 대학, 「통일·북한 강좌」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올해 1학기와 마찬가지로 대학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기회를 골고루 제공하고자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과 신규 신청 대학 등도 다수 포함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교는 비수도권 지역 대학교 16개, 신규 신청 대학교 7개, 교육대학교(사범대학) 5개교다.

 이번에 선정된 강좌들은 정치․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통일 교육, 북한 과학기술·의료·문화 등 주제가 다양하며, 선정 과정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강좌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통일부는 사업이 시작된 2016년 2학기부터 2017년까지 총 37개 대학, 81개 강좌를 통해 1만5천여 명의 대학생들에게 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1학기 27개 대학(강좌)을 선정한데 이어, 2학기에 29개 대학 30개 강좌를 추가 지원하게 됨에 따라, 총 1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통일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옴니버스 특강」 으로는 춘천교대의 ‘통일 이념으로서 다문화주의 이해하기’(책임교수 추병완), 강원대의 ‘한반도 접경지역의 네트워크와 평화구축’(책임교수 김기석), 동국대의 ‘북한 IT 또는 우주과학’(책임교수 고유환) 등이며, 「통일‧북한 강좌」로는 연세대학교의 ‘남북한 관계와 국제정치’(책임교수 허재영), 경상대학교의 ‘평화 사상과 통일의 길’(책임교수 박균열), 진주교육대학교의 ‘학교통일교육론’(책임교수 이경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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