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외교장관, 20일 뉴욕서 회담…안보리 상대 브리핑도
“안보리 이사국 대상 비핵화와 평화정착 위한 한미 노력 설명”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7-17 오후 4:11:12
한미 외교장관이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회담하고 안보리 이사국을 대상으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양국의 노력을 설명한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 날 정례브리핑에서 "강경화 장관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후 폼페이오 장관과 공동으로 안보리 이사국을 대상으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양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지지확보를 위해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안보리 이사국 등 국제사회로부터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강 장관의 뉴욕 방문은 이를 공고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장관은 19일부터 21일까지 뉴욕을 방문하며, 20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과 사무국 고위인사를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와 주요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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