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통일부 "北 '대사회의' 관련 동향 주시"

"정권수립 70주년 앞두고 성과 독려 추정"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7-19 오후 3:31:4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통일부는 19일 북한에서 각국 주재 북한 대사 등 공관장들을 평양으로 소집해 회의가 열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대사회의' 개최 여부가 "공개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면서 “제43차 대사회의가 2015년 7월 15일 자 노동신문에 김정은 위원장과 참가자들이 찍은 사진이 있다”고 말하고, “그 이후엔 보도가 안 되는 상황이고 매년 연례적으로 열리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는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각국 주재 북한 대사 등 공관장들이 김 위원장 지시에 따라 최근 일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들의 귀국 목적은 한국의 '공관장 회의'와 비슷한 개념인 '대사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대사들을 소집한 것은 오는 9월 9일 정권수립 70주년을 앞두고 공관장들에게 여러 지시 사항을 하달하거나 성과를 독려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추정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