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흘렀어도 잊지못할 박대통령" 오늘 추도식 열려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10-26 오후 4:35:57
박정희 전 대통령 25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민족중흥회(회장 김진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등 유족과 한나라당 지도부, 영관장교연합회 등 단체회원과 일반시민 1000여명이 참가했다.
박 대표는 제1 야당 대표 자리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추모식 유족인사말을 통해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박 대표는 "25년이라는 세월동안 잊혀질것도 같은데 아직까지 국민들 마음에 아버지가 남아 있는 것을 본다"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후대 역사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충원 추도식장에 올라 오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했던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다"며 "우리는 그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의 강한의지를 거듭 밝혔다.
박 대표는 "아버지가 온 국민들이 밤잠 못자고 손에 굳은살 배겨가며 일으킨 경제가 넘어지는 모습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며 "(지도자는) 국민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리더십이 필요하고 남을 원망하거나 절망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민족중흥회 김진만 회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북핵문제등 혼미한 남북관계등을 지적하며 "국민은 혼란의 시기에 참다운 지도자의 지도력을 아쉬워 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가 경제을 일으켜 세우는 리더십을 보여준 박 전 대통령을 추모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 이후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회장 권오강)회원들과 박 전 대통령을 추도한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별도로 추모 참배 행사를 가졌으며, 많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박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어 박 대통령에 대한 추모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다. (konas)
민족중흥회(회장 김진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등 유족과 한나라당 지도부, 영관장교연합회 등 단체회원과 일반시민 1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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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제1 야당 대표 자리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추모식 유족인사말을 통해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박 대표는 "25년이라는 세월동안 잊혀질것도 같은데 아직까지 국민들 마음에 아버지가 남아 있는 것을 본다"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후대 역사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충원 추도식장에 올라 오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했던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다"며 "우리는 그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의 강한의지를 거듭 밝혔다.
박 대표는 "아버지가 온 국민들이 밤잠 못자고 손에 굳은살 배겨가며 일으킨 경제가 넘어지는 모습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며 "(지도자는) 국민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리더십이 필요하고 남을 원망하거나 절망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민족중흥회 김진만 회장은 이날 식사를 통해 북핵문제등 혼미한 남북관계등을 지적하며 "국민은 혼란의 시기에 참다운 지도자의 지도력을 아쉬워 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가 경제을 일으켜 세우는 리더십을 보여준 박 전 대통령을 추모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 이후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회장 권오강)회원들과 박 전 대통령을 추도한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별도로 추모 참배 행사를 가졌으며, 많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박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어 박 대통령에 대한 추모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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