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북한, 트럼프에 과거 수법 쓰고 있어"

“미한 연합훈련 재개하고 주한미군 가족 철수 방안 논의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7-23 오전 11:15:3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북한이 과거와 똑같은 수법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속이고 있다며 미-한 연합훈련을 재개하고 주한미군 가족 철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주장했다.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22일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송환과 관련해 대통령이 원하는 최종 시한을 북한에 제시하고, 미-한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강하게 대처하고 있고, 그래야만 하지만 중국은 북한을 후퇴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중국과 북한이 확실히 알고 믿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할 것을 거듭 촉구하면서, 북한이 대통령을 가지고 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실질적이고 엄중한 경고로서 한국에서 주한미군 가족을 철수시키는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