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그리는 훈훈한 나라사랑 이야기, ‘보훈’ 영상 공모전 개최
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CF.영화.자유 부문 3가지 시행
국가보훈처가 ‘제1회 보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보훈 영상 공모전은 ‘보훈’의 앞 글자를 이용하여 ‘“보”통 사람들이 그리는 “훈”훈한 나라사랑 이야기’ 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의 독립, 호국, 민주화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참신한 창작 영상들을 모집한다.
공모전은 일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보훈 주제의 영상을 만듦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하기 위한 보훈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고 전 국민이 함께 이를 공유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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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훈 영상 공모전은 국가보훈처에서 개최했던 기존 ‘애국가 부르기 유시시(UCC) 공모전’을 확대 개편하여 시에프(CF) 부문, 영화 부문, 자유 부문의 세 부문으로 진행되며, 우수 작품 28편을 선정해 국가보훈처장상과 총 상금 2,0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온라인 매체와 보훈기념일 계기 홍보 영상, 청소년 학습 보조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서는 ‘누리꾼 투표’를 통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다.
보훈 영상 공모전의 공모 기간은 7월 30일(월)부터 10월 14일(일)까지이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bohuncontest.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훈 영상 공모전 운영사무국 (☏ 02-576-5755) 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훈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보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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