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우리측 93명·북측 88명
남북, 최종 상봉 대상자 최종 명단 교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8-06 오전 11:00:16
남과 북은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대상자 최종 명단을 4일 11시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교환했다.
우리측 최종 상봉 대상자는 93명, 북측 최종 상봉 대상자는 88명이다.
오는 20일부터 22일에는 우리측 방문단 93명이 북측 이산가족과 상봉하며, 8월 24일부터 26일에는 북측 방문단 88명이 우리측 이산가족과 상봉한다.
이번 상봉행사를 위해 정부는 이산가족 등록자 56,99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1차 후보자 500명을 선정했다.
이어 1차 후보 500명을 대상으로 상봉 의사와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2차 상봉 후보자 250명을 추려 지난 달 3일 북측과 생사확인 의뢰서를, 그리고 25일에는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하고, 이날 최종 상봉 대상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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