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병원 8월 31일부터 시범진료 개시
인천․경기서부 지역 25만 보훈대상자 의료 편의, 연말 130병상 15개 진료과 운영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8-31 오후 3:33:02
인천·경기지역 25만 보훈대상자들의 의료지원을 위한 인천보훈병원이 8월 31일부터 시범진료 개시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해 인천보훈병원은 지하 1층, 지상 7층(대지 2만 8,680㎡, 연면적 1만 1,050㎡) 규모에 130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고령 국가유공자의 다빈도 질환을 감안해 소화기내과, 비뇨의학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총 8개의 진료과가 우선적으로 시범진료에 들어갔으며, 시범진료 및 진료여건에 대한 충분한 사전 점검을 거쳐 연말 4개 분야 내과(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호흡기)를 포함하여 총 15개 진료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해상도 MRI 및 CT 등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중앙보훈병원과의 진료 연계 등 협력을 통해 중증질환자에게도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보훈병원 김영찬 원장은 “인천보훈병원 개원으로 인천·경기지역 국가유공자들이 타 병원, 중앙보훈병원까지 진료를 하러 갔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인천·경기 지역 유공자의 진료를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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