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마린온 추락사고로 순직한 장병 5명 '국가유공자'로 결정

보훈처, 유가족에게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하고 생애주기 보훈정책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9-05 오전 9:23:1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지난 7월 마린온 추락사고로 순직한 장병 5명이 국가유공자로 결정됐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4일 보훈심사회의를 열고 포항 해군 6전단 활주로에서 발생한 상륙기동 헬기(마린온) 추락사고로 순직한 장병 5명에 대해 국가유공자(순직군경)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순직 장병은 고(故) 김정일 대령, 노동환 중령, 김진화 상사, 김세영 중사, 박재우 병장이다.

 고인들은 지난 7월 17일 해병대 전력화 운용중인 마린온 2호기(해병항공대 시제기) 정비 후 시험비행을 실시하기 위해 포항 K-3 비행장에서 이륙하는 도중 10m 상공에서 추락해 순직했다.

 보훈처는 5명의 유가족에게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매월 보훈급여금 지원, 교육, 취업, 의료 등 생애주기에 맞는 보훈정책 지원을 통해 유족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우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