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재외동포 경제인에병무행정 홍보
23∼25까지 세계한상대회 참여, 재외국민 위한 병무상담 실시
병무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행사장에서 개최되는「2018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해 재외동포 경제인을 위한 병역상담 실시 등 병무행정 홍보를 한다.
올해 17회 째로 개최되는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해외 1000여 명, 국내 2000여 명의 경제인 등이 참여하며 재외동포재단과 인천광역시 등이 주관한다.
병무청은 세계한상대회 행사장 내 홍보관( h) 운영을 통해 병역의무자의 국외여행 허가 절차,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제도 소개, 복수국적자의 병역의무 등 국외체재 병역의무자와 관련된 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홍보 동영상 상영과 재외국민을 위한 병역안내 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다.
25세 이상 병역의무자로서 군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이 국외여행을 하고자 할 때에는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하며, 25세가 되기 전에 출국한 사람도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국외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국외이주사유로 입영(소집)의무 연령인 37세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되나, 자원하여 병역의무 이행을 희망할 경우 입영희망원을 제출할 수 있으며, 군 복무기간 중 정기휴가를 이용하여 영주권 유지를 위한 국외여행을 보장(왕복항공료 지급)해 주고 있다.
복수국적자인 남자는 18세가 되는 해 3월말까지 우리나라 국적을 이탈할 수 있으며 그 기간 내 국적을 이탈하지 아니한 사람은 병역의무가 발생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한 해외 한인 경제인들이 병무청 홍보관( h)을 통해 병무행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 습득한 병무행정 정보를 재외동포 사회에 전파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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