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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북핵관련 제반 현안 논의"

"한미공조와 협력 체계화.정례화 하기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21 오전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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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국이 북한 비핵화 등을 논의하기 위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1일 “한미 양국은 20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Steve Biegun) 미국 대북특별대표 공동 주재로 첫 번째 한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보의 핵심 축으로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남북협력 등 북핵·북한 관련 제반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한미 양국은 이번 워킹그룹 회의 개최를 계기로 그간 긴밀히 이루어져 온 한미 공조와 협력을 더욱 체계화·정례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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