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비판, 보안법사수 주장하면 현대판 사대매국 ?
北, 조갑제 김용갑 등을 현대판 사대매국 5적으로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11-06 오전 8:49:25
"월간조선 편집국장 조갑제, 한나라당 의원인 김용갑ㆍ정형근ㆍ김덕룡, 전 문민 독재자 김영삼... 이들이야말로 을사5적을 능가하는 현대판 '사대매국 5적'이라 하겠다."
북한이 남한 및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주간지 통일신보(10.30)의 주장이다.
5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지난날 일제 참략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을 통째로 팔아먹는 을사5적처럼 오늘도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해치려는 무리가 있다"며 이들 5인이 "친미보수분자 중에서도 특히 악질적인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통일신보는 이들 5인이 미국의 '동족 압살정책'에 맞장구를 치면서 6ㆍ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남북 화해와 협력사업을 친북행위로 몰아 방해하고 있다며 '사대매국 5적'으로 규정한 이유를 제시했다.
통일신보는 "조갑제는 동족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뇌물', '정신병적 행위'니 하고 매도했는가 하면, 김용갑은 국회 안에서 보안법 사수를 고아대다(떠들다)가 졸도까지 하는 광기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또 "보안법으로 불편해 할 사람은 친북세력밖에 없다고 줴친(말한) 김덕룡이나 친북활동 조사강화를 떠들며 남조선 인민들의 과거사 진상규명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는 정형근이도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기울지) 않을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통일신보는 이어 "문민파쇼광이며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 총재를 한 김영삼이도 얼마전 보안법과 미군 철수 둘 중에 어느 하나라도 없어지면 적화통일이 될것이라고 악담질하며 친미매국노의 기질을 유감없이 과시했다"고 주장했다.
조갑제씨는 종전 월간조선 편집장과 사장을 겸임했으나 현재 사장직만 맡고 있으며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청중이 참가한 '이론무장을 위한 대강연회'를 열어 북한과 남한내 친북세력들을 맹 비난했다. 이날 강연회는 이석연 변호사, 남주홍 경기대 교수, 홍진표 시대정신 대표, 임광규 변호사,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노베르트 폴러첸(독일인 의사) 북한인권운동가,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강사로 나왔다.(konas)
북한이 남한 및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주간지 통일신보(10.30)의 주장이다.
5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지난날 일제 참략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을 통째로 팔아먹는 을사5적처럼 오늘도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해치려는 무리가 있다"며 이들 5인이 "친미보수분자 중에서도 특히 악질적인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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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는 이들 5인이 미국의 '동족 압살정책'에 맞장구를 치면서 6ㆍ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남북 화해와 협력사업을 친북행위로 몰아 방해하고 있다며 '사대매국 5적'으로 규정한 이유를 제시했다.
통일신보는 "조갑제는 동족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뇌물', '정신병적 행위'니 하고 매도했는가 하면, 김용갑은 국회 안에서 보안법 사수를 고아대다(떠들다)가 졸도까지 하는 광기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또 "보안법으로 불편해 할 사람은 친북세력밖에 없다고 줴친(말한) 김덕룡이나 친북활동 조사강화를 떠들며 남조선 인민들의 과거사 진상규명 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는 정형근이도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기울지) 않을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통일신보는 이어 "문민파쇼광이며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 총재를 한 김영삼이도 얼마전 보안법과 미군 철수 둘 중에 어느 하나라도 없어지면 적화통일이 될것이라고 악담질하며 친미매국노의 기질을 유감없이 과시했다"고 주장했다.
조갑제씨는 종전 월간조선 편집장과 사장을 겸임했으나 현재 사장직만 맡고 있으며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청중이 참가한 '이론무장을 위한 대강연회'를 열어 북한과 남한내 친북세력들을 맹 비난했다. 이날 강연회는 이석연 변호사, 남주홍 경기대 교수, 홍진표 시대정신 대표, 임광규 변호사,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노베르트 폴러첸(독일인 의사) 북한인권운동가,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강사로 나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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