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국방부, 부사관학군단 2020년 정식 운영

부사관 후보생도 연간 30명→50명…대학도 확대 계획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2-19 오전 11:04:1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국방부는 현재 6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중인 부사관학군단을 2020년부터 정식 운영하고, 부사관학군단 설치 대학교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부사관학군단은 현재 4기까지 선발, 1~2기 318명은 복무 중이며, 3~4기380명은  대학에서 교육 중이다.

 부사관학군단은 학교별로 연간 30명의 부사관후보생을 선발해 1학년 후반기부터 2학년 졸업까지 3학기 동안 교내 군사교육과 방학 기간 중 기초군사훈련 및 입영훈련을 받은 후 임관종합평가를 통해 각 군 하사로 임관한다.

 육군은 대전과기대, 경북전문대, 전남과학대 등 3곳에서, 해군은 경기과기대, 공군은 영진전문대, 해병대는 여주대 등에서 부사관학군단을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는 또 2019년 부사관 후보생 선발시부터 현 시범대학 학군단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최대 50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2020년부터는 각 군 판단하에 부사관학군단 운영 대학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방부는 부사관학군단이 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우수 부사관의 안정적 획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