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5만명규모 인터넷범국민구국협의회 발족
자유진영과 연대 인터넷 공간에서 안보활동 전개
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단체들이 5만명 규모의 '사이버군단'을 조직 사이버상에서 친북.반미.좌경 세력들과의 사상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재향군인회는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향군회관에서 인터넷 신문 코나스 창간 1주년 기념식과 함께 ‘인터넷 범국민구국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인터넷 공간에서 안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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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국협의회’는 재향군인회 조직으로 있는 전국의 13개 시.도회의 인터넷 동우회와 참전.친목.안보.보훈단체 및 청년 대학생 네티즌 등 90여개 단체 5만명의 네티즌으로 조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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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협의회는 비정치적 비상설 조직으로, 안보현안이 발생할 경우 참여단체와 네티즌이 연대해 인터넷 공간에서 함께 안보논리를 주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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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년단체를 대표하여 발기선언문을 낭독한 무한전진 류현태 대표는 “현재 우리 주위에는 대한민국을 폄하하고 중상모략하는 친북세력이 세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며,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우상화를 선동하는 북한 직영 인터넷 사이트와 친북사이트들이 ‘민족공조’를 앞세워 대남선동에 광분하고 있다”며 “한없이 상처받고 훼손된 국가안보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면서 자유진영이 연대하여 인터넷 공간에서 공동투쟁을 전개하자고 말했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 젊은층은 뉴스정보와 지식의 획득 광장으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선택한지 오래”라며 “그러나 우리나라를 이끌어온 기성보수 세대는 이 사실을 일찍 인식하지 못해 사이버공간을 친북반미세력에 내준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어 “지금 사이버 공간에는 친북반미세력이 석권하고 지배하고 있으며, 사실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정홍보처 구실을 하고 있다”면서 “아직 보수 사이트는 영향력이 미약하다”면서 친북좌파 인터넷 언론과 자유진영 언론의 시장점유율과 인터넷순위를 비교.발표했다.
이 대표는 또 “임진왜란 7년동안 우리 전국토가 왜적의 수주에 들어갔지만 그 가운데 전국 각지의 의병이 일어나 나라를 구했던 것처럼, 오늘 발대식을 갖는 보수우익 네티즌이 우리나라의 국난을 극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훈 회장 등 향군 관계자와 백선엽, 채명신, 김성은 장군 등 군원로 및 오자복 성우회장, 정기승 전 대법관,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터넷구국협의회 발기선언문은 아래와 같다. (konas)
인터넷 범국민 구국협의회 발기선언문
<인터넷救國협의회> 발기에 즈음하여
오늘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 나라 네티즌들에게는 더없이 뜻깊은 날입니다. 우리는 汎국민구국협의회와는 별도로 인터넷범국민구국(救國)협의회의 발기를 정식으로 선언합니다.
음지에서 온갖 고초를 마다 않고 조국수호에 한줌의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일념으로 ‘나라 지킴이’ 역할을 해온 인터넷단체들이 그간 종종 만나 교감하던 끝에 이렇게 정식 모임을 갖고 인터넷범국민구국(救國)협의회를 갖게되었습니다. 단순한 인터넷동호회(同好會)가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한껏 자축할만한 일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2000년 6.15선언 이후 지난 4년여 동안 이념적 정체성이 크게 훼손되어 현저하게 좌향좌(左向左)하고 말았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이제 역사적 정통성 논쟁에 있어서도 친북(親北)좌경세력에게 밀리고 있는 양상입니다. 범세계적으로 한물 간 공산주의 사상이 유독 이 땅에서 참으로 어이없게도 잔광(殘光)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저들은 이제 이 나라를 건국하고, 온몸을 던져 수호해왔으며, 근대화를 이끌어온 보수우익을 ‘반(反)민주’ ‘반(反)통일’ ‘민족반역자’로, 수구(守舊)꼴통으로 몰아붙이고 자신들이 ‘이 나라 주인(主人)’인 양 행세하고있습니다.
그들이 개혁과 진보 어느 것을 지향하든 몸통은 헌법(憲法)정신이어야 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바탕이 되어야하는데도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 모두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폄하하고 중상모략하는 친북세력이 세(勢)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남한사회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父子)의 우상화를 선동하는 북한 직영 인터넷사이트만도 43개에 이르고 있고, 무수히 많은 친북(親北)사이트들이 ‘민족공조’를 앞세워 대남(對南)선동에 광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오염되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저들의 적화야욕을 확산시키는 효과적인 무기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8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남한을 전복시키기 위한 투쟁방법을 연구해왔고 전의(戰意)를 가다듬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애국세력은 그간 방심하고서 ‘무방비’로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서서히 국민의 몫으로 되돌려졌고, 우리는 그 대가로 이미 적지 않은 희생을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친북.좌경세력에게는 <편향된 공영방송>과 <정부지원을 받아가며 홍위병 노릇을 하면서 조작된 여론을 대표하는 일부 운동권 시민단체>가 그들의 군대이고 손발입니다. 이에 더해 수많은 인터넷매체가 이들을 적극 엄호사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는 분명해졌습니다. 무엇을 주저해야 합니까. 한없이 상처받고 훼손된 국가안보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오늘의 인터넷 범국민 구국협의회 발기에 즈음하여 다음의 몇 가지를 결의하고 공동투쟁에 나서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및 국가안보에 반(反)하는 어떠한 행위도 국민의 이름으로 응징할 것이다. 특히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의 이념적 정체성 유지발전에 버팀목 역할을 감당해온 국가보안법의 폐기 움직임을 강력히 반대한다.
둘째,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 등 서방 민주진영과의 공조(共助)를 중시하며, 북한당국과의 허울좋은 ‘공조’에는 반대한다. 우리는 인권을 유린당한 채 살아가는 북한인민을 위해 ‘민족공조’에 나설 뿐, 일당독재체제인 북한당국이 우리의 공조대상일 수는 없다.
셋째, 우리는 명칭뿐인 공영(共營)방송인 KBS MBC가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아올 것을 촉구하며, 이 나라 안보에 크게 기여해온 보수언론에 재갈을 물리고자 하는 일부단체의 움직임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넷째, 우리는 ‘보수정당’과 ‘보수언론’ ‘정통종교’ 및 시장경제의 첨병인 ‘애국기업’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堡壘)임을 믿고, 그 지반(地盤)을 흔드는 반(反)민주적 반(反)개혁적 조치들의 입법화를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적시에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여 대응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무수히 많은 사이비 시민단체가 친북세력의 홍위병이 되어 ‘시민의 입’을 자처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시민정신을 팔아 정부지원을 받아가며 ‘촛불시위’로, 각종 ‘퍼포먼스’로 여론을 호도하는 ‘친북적 작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
우리 모두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충만한 조국의 내일을 위해 인터넷전선에서 싸우는 투사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주인의식을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모태(母胎)인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는 일에 헌신할 것입니다. 모두가 구국의 일념으로 ‘한 알의 밀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이 나라를 이만큼이나마 키워오신 어르신 세대는 앞으로 젊은이들이 주축이 되어 움직여나갈 <汎국민인터넷구국협의회>의 활동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 주실 것과 따뜻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4. 11. 11.
인터넷汎국민救國협의회 발기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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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환영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총 궐기하여 이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어쩌다 친북 세력에게 정권을 내어주고 이꼴이 되었는지.. 오호 통재라.. 순국선열과 울 구국협의회의 얼과 힘으로 살기좋은 우리나라 지켜내야합니다. 친북좌익세력의 꼴값을 몰아낼 때까지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4-11-22 오전 9:13:10축하,축하합니다. 안보의 등대지기 자유의 파수꾼의 역할을 축하합니다. 코나스 창간1주년 기념과 인터넷 범국민구국협의희 발족을 축하드립니다 목숨으로 이 나라을 지키신분들의 또 하나의 나라지킴이활동을 축하드립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1-12 오후 6:3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