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재건 위해 일본 50억불 지원
Written by. 중앙일보 오대영 특파원
입력 : 2003-10-13 오전 9:12:00
일본 정부가 이라크 재건 자금으로 내년부터 2007년까지 4년 동안 50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1일 보도했다.일본은 우선 내년에 15억∼20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내년 지원 자금은 올해의 정부개발원조(ODA)에서 남는 무상협력자금과 예비비를 합쳐서 마련하는 쪽으로 행정부내 의견이 모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원금은 이라크의 전력·보건 분야 복구와 교육 사업에 중점 배분될 계획이다.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총리는 이같은 정부 방안을 보고 받아 이번주중 지원 액수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마이니치는 빠르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일하는 오는 17일 이전에 이라크 지원안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일본 정부에 이라크 재건 자금으로 수십억 달러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한편 이라크 재건 지원국들은 오는 23∼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각국별 지원 규모를 발표할 계획이다.
내년 지원 자금은 올해의 정부개발원조(ODA)에서 남는 무상협력자금과 예비비를 합쳐서 마련하는 쪽으로 행정부내 의견이 모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원금은 이라크의 전력·보건 분야 복구와 교육 사업에 중점 배분될 계획이다.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총리는 이같은 정부 방안을 보고 받아 이번주중 지원 액수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마이니치는 빠르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일하는 오는 17일 이전에 이라크 지원안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일본 정부에 이라크 재건 자금으로 수십억 달러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한편 이라크 재건 지원국들은 오는 23∼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각국별 지원 규모를 발표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