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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노 외무상, 건강 악화로 업무 중단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22 오후 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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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장관)이 건강 문제로 사흘째 업무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뉴스는 일본 외무성을 인용해 "고노 외무상이 열이 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불가리아 외무장관 회담 등 오늘 예정된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외무성은 신우신염(腎盂腎炎) 증세라며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앞서 고노 외무상은 지난 20일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며 공식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날 예정됐던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가 열리지 못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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