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前대통령 출생 144주년 기념식 26일 거행
오후 2시, 정동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25 오전 9:34:12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기리는 「이승만 박사 탄신 제144주년 기념식」이 26일 오후 2시, 정동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25일 밝혔다.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신철식)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윤종오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유족 및 회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묵도, 찬송, 기도 및 기념사, 우남 이승만 전집 발간 헌정 및 헌정사, 설교, 유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우남 이승만 박사(1875. 3. 26.~1965. 7. 19.)는 황해도 평산에서 출생했다.
협성회보, 매일신문 등 신문 주필로 활동했다. 정치 전단지를 배포로 징역 7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르는 동안 그의 정치사상을 가장 잘 표현한 「독립정신」을 저술했다.
1904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가 1910년까지 조지워싱턴 대학, 하버드 대학, 프린스턴 대학에서 각각 학사ㆍ석사ㆍ박사 학위를 받고 박용만ㆍ안창호와 함께 독립운동에 전념했다.
1919년 3ㆍ1운동이 일어나고 4월에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국내외에 선포하고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정부는 박사의 공훈을 기려 1949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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