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 비핵화 진전 확신...하노이 이후에도 미북대화 지속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제재 가동 중...비핵화 향해 계속 움직일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15 오전 10:06:1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 핵 문제해결에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 날 페루 리마에서 네스토르 포폴리시오 페루 외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하노이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진정한 진전을 이뤘다”며 “미국의 지도부가 세계에 가해진 핵 위협이라는 도전을 해결하는데 계속해서 진전을 이룰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재가 가동되고 있으며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들은 북한의 비핵화라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어, 자신은 미국이 그 결과를 달성하는 길로 계속해서 움직일 것이라는 점을 매우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이 저에게 직접 최소한 6번 비핵화 약속을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비핵화를 원한다고 했다”며 “우리에겐 할 일이 있고, 계속 진전을 이룰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은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과) 계속 대화하고 있다면서, 추가로 더할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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